Exclusive: U.S. Artist and Repertoire Executive/Producer ‘Niddy’ talks about signing the first African-American K-Pop artist and opens up about working with JYJ. 김준수랑 Automatic과 함께 일했던 것에 대해 조금 들려줄 수 있나? Niddy: 스튜디오에서의 경험은 정말 멋졌다. 내가 처음으로 준수와 진짜 어울릴 ...
'준수는 엄청난 에너지를 가지고 있고, 많이 웃는다. 완전, 진짜 멋지고 재밌는 사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