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위키드 100번째 무대에 오른 정선아에 '누나는 글린다 그 자체' 연꽃 같은 소속사 김준수의 응원 화환도 눈길을 끌었다. 김준수는 "누나는 글린다 그 자체야! 매력터짐 정 글린다 100회 경축!"이라고 씌여진 꽃바구니를 선물하며 뜻 깊은 무대를 축하했다. 출처 김준수, '위키드' 100번째 무대에 오른 정선아에 "누나는 글린다 그 자체"
김준수, 위키드 100번째 무대에 오른 정선아에 '누나는 글린다 그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