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수씨는 이미 그런 부분을 여러 방면에서 증명해 왔죠. 연꽃 김준수씨의 솔로 커리어가 기대 됩니다. 솔로는 한곡을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하게 끌고 나가는 리더십이 있느냐가 가장 중요한데요, 준수씨는 이미 그런 부분을 여러 방면에서 증명해 왔죠. 기대는 어쩌면 당연한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 노준영 편집장 (@nohjy) 2012년 4월 19일 김준수씨의 솔로 커리어가 기대 됩니다. 솔...
준수씨는 이미 그런 부분을 여러 방면에서 증명해 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