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입장표명 “나의 모든 것을 공유 하고자 일방적으로 쫓아다니는 것은 마치 창살 없는 감옥과도 같았다” 연꽃 말쑥하게 블랙 수트를 차려입은 세 남자가 기자회견장에 등장했다. '한국 가수 최초 남미 단독 콘서트'라는 수식어만 보면 얼굴에 웃음꽃이 가득이어야 했지만 이들은 그러지 못했다. 웃음기 싹 가신 건조한 표정으로 취재진 앞에 섰고 떨리는 목소리로 사과의 말부터 건넸다. '사생팬 욕설 논란'에 휩싸인 JYJ의 멤버 김준...
JYJ 입장표명 “나의 모든 것을 공유 하고자 일방적으로 쫓아다니는 것은 마치 창살 없는 감옥과도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