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눈물, 첫 단독콘서트 마지막 앙코르곡서..."사랑합니다"

연꽃 연꽃
김준수가 첫 단독콘서트 마지막곡에서 끝내 눈물을 보였다. 김준수는 20일 오후 6시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단독콘서트 둘째날 마지막 앙코르곡 '낙엽'을 부르며 눈물을 흘려 시선을 모았다. 김준수의 자작곡 '낙엽'은 전날 공연에서는 없던 레퍼토리로 두 번째날이자 마지막날 공연 앙코르곡으로 추가된 곡이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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