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의 행방'이 도달하는 곳에 있을 미래를 바라보고 싶다.

연꽃 연꽃
슬픔의 행방 작사가 '마츠이 고로' 님 블로그에서 그게 누구든 마음을 담아 노래해주는 걸 지향해서 만들고 싶다. 대표작이 되어주면 고맙고, 결과적으로 숫자를 남겨주지 않아도 오래도록 소중히 해주면 기쁘다. 아티스트도 인간이고 각각의 살아가는 방식이 있으며 일반인들처럼 갈등도 고민도 있을 것이다. 그런 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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