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수가 여러분에게 전하고 싶다더군요.' 연꽃 여러분들의 파이팅 메시지를 읽은 준수가 여러분에게 전하고 싶다더군요. "오늘 즐기면서 부르니 여러분도 즐겨주세요♪" 이제 금방이에요!! M스테 끝에서 작은 반성회를 했습니다. 준수에게 여러분의 글을 읽어 주면서 진짜 토크. 이번의 XIAH 프로젝트, 본인은 여러분의 성원이 정말 큰 힘이 되고, 감사하고 있다고 말했어...
'준수가 여러분에게 전하고 싶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