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이 형, FC MEN팀을 맡고 있는데 한번 와주실 수 있나요?'

연꽃 연꽃
김준수가 박지성에게 건넨 제의는? JS 파운데이션 박지성 이사장과 한류스타 김준수가 14일 베트남 호치민시 탄룽 스포츠센터에서 유소년 클리닉을 앞두고 밀담(?)을 나눴다. 무슨 얘기를 했을까? 축구 얘기가 주를 이뤘다. 연예인 축구단 FC MEN의 단장을 맡을 정도로 평소 축구광으로 유명한 김준수는 박지성이 신은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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