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잘하는 친구다. 무대에서 진심으로 한다.' 연꽃 ‘폭발 내공’ 김준수 기대 인터뷰를 위해 만난 박은태는 같은 역의 김준수에 대해 “정말 잘하는 친구다. 무대에서 진심으로 한다.”며 “나보다 잘 하는 부분이 정말 많다. 무대에서 몇 만 명을 상대했던 장악력이 있기 때문에 내가 죽었다 깨어나도 따라갈 수 없는 내공이 있다.”라고 칭찬했다. 각자의 장점이 무엇인지를 인지...
'정말 잘하는 친구다. 무대에서 진심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