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eal+ing 2010년 7월호 - THANKSGIVING LIVE IN DOME 리뷰

연꽃 연꽃
“모두들 우리에게 하고 싶은 말이 많이 있을 거예요. 우리는 그걸 아주 잘 알고 있어요. 우리가 정말 울기 원할지라도 그럴 수 없는 시간이 있고, 그래서 우리가 이 무대 위에 서 있는 동안, 우리가 이전에 방해받았던 것들을 포함한, 우리 가슴속의 내용들을 모두 내비치기를 희망해요.” 오사카에서 있었던 공연 전 세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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