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간 갇혀 그린 '마블링 천재' 김화백님의 작품

연꽃 연꽃
김준수 인사말 안녕하세요~ 준수입니다. 우선 여러분에게 저도 몰랐던 제 능력을 알게 되었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알고보니 제가 마블링 천재였습니다!! 저도 사실 알게 된 후 당황하고 기쁘다기보다 놀란 마음이 컸네요. 여러분도 제 작품을 보시면 그럴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은 어느 고즈넉한 유럽의 거리를 걷고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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