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석이 넘어가면 김준수가 나오지 않는 한 채우기가 어렵다. 연꽃 더 뮤지컬 2014년 6월호 수록 '어디로 가야 할까, 대형공연장' 기사 중 14-05-29 발매 블루스퀘어만 해도 1,700석이면 솔드아웃이 가능하지만 2,000석이 넘어가면 김준수가 나오지 않는 한 채우기가 어렵다. 오히려 객석이 많다 보니 BEP만 떨어뜨려 작품 평가나 투자를 어렵게 할 수 있다. 출처 어디로 가야 할까, 대형 공...
2,000석이 넘어가면 김준수가 나오지 않는 한 채우기가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