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는 '천재', '죽음' 전문배우가 되어가는 듯.

연꽃 연꽃
데스노트 김준수 엘 : 김준수는 '천재', '죽음' 전문배우가 되어가는 듯. ^^; 평범할 수 있는 넘버에 스펙터클한 드라마를 불어넣는 능력을 인정해주지 않을 수 없다는. 홍광호 라이토와의 팽팽한 균형이 보기 좋더군요. 배려할 줄 아는 배우들. — 양형모 기자 (@ranbi361) 2015년 7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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