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배우는 원작자가 의도한 '죽음' 캐릭터를 가장 완벽하게 표현했다." 연꽃 약 5년 만에 '죽음'으로 돌아오는 김준수 배우는 원작자가 의도한 '죽음' 캐릭터를 가장 완벽하게 표현했다고 극찬 받으며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만들어 낸 바 있습니다. - EMK 홍보팀 #김준수 그가 돌아옵니다. 역시 #엘리자벳 을 선택했군요. @yang_hyungmo
"김준수 배우는 원작자가 의도한 '죽음' 캐릭터를 가장 완벽하게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