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코리아 2019년 2월호 인터뷰 : 끝까지 감동을 주는 배우로 남고 싶어요 연꽃 뮤지컬 <엘리자벳>의 옷을 입고 현실 세계로 툭 뛰어들었다가 무대로 돌아간 김준수의 목요일 오후. 발목이 불편해 보이던데요? 요즘 뮤지컬 <엘리자벳> 하고 있거든요. 어제 낮 공연 때 왼쪽 발목을 살짝 삐끗했어요. 근데 별거 아니에요.(웃음) 혹시 괜찮으면 발목에 멘소레담 좀 발라도 돼요? 당연하죠. 어제저녁에 공연...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코리아 2019년 2월호 인터뷰 : 끝까지 감동을 주는 배우로 남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