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이는 ‘아더’ 역을 맡은 준수 삼촌과 사랑에 빠졌다. 연꽃 SBS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할 때 내 말투를 흉내낸 주안이의 영상은 많은 분에게 사랑받았다. 웃음이 나오는 재밌는 경험이었지만 한편으로는 아이 앞에서 말조심을 해야겠다는 교훈도 얻었다. 최근 비슷한 사건이 또다시 일어났다. 얼마 전 뮤지컬 <엘리자벳>에 함께 출연한 배우 김준수의 유튜브 채널 ‘...
주안이는 ‘아더’ 역을 맡은 준수 삼촌과 사랑에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