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를 전면에 내세워 흥행의 1인자가 되겠단 야망을 숨기지 않고 있다. 연꽃 올겨울 뮤지컬계의 ‘빅4’ 기획사인 오디컴퍼니와 신시컴퍼니, EMK뮤지컬컴퍼니와 클립서비스가 한 치의 양보 없이 박빙의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이들 기획사 가운데서 올해 가장 관객동원 욕심이 많은 기획사를 꼽으라고 한다면 오디컴퍼니를 첫 순으로 꼽을 만하다. #드라큘라 #김준수 #오디컴퍼니 올해 인터파크 기준, 연...
김준수를 전면에 내세워 흥행의 1인자가 되겠단 야망을 숨기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