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를 판타지답게 만드는 김준수라는 배우

연꽃 연꽃
※ 일부 발췌, 전문은 하단의 출처에서 확인해주세요. 김준수가 뮤지컬 배우로 데뷔한 지 10년째다. 그가 초연, 재연에 이어 세번째로 주연을 맡은 뮤지컬 <드라큘라>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관객몰이 중이다. 배우로서 김준수는 도대체 무슨 매력이 있는 걸까? 실제로 드라큘라 백작의 실제 모델이 된 15세기 루마니아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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