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다' 라고 느끼는 자신이 조금 슬펐달까. 연꽃 폐지된 5월 11일 발매 예정 잡지 '앙앙' 인터뷰 수록 내용 번역 출처 유랑랑 * 재중: 실감하고 있어요. 굉장히. 회장이나 이벤트에 일본으로부터 날아와 주시기도 하고. 준수의 뮤지컬을 보러 많은 일본 팬 분들이 와주시기도 하시고, 유천 드라마 촬영현장에도 몇백명이나 오셨구요. 트윗이나 인터넷으로도 다들 열정적이셔...
'슬프다' 라고 느끼는 자신이 조금 슬펐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