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주, “김준수 가장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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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드라큘라'의 이충주가 김준수 등 다양한 배우들과 호흡하며 느낀 점을 밝혔다. “김준수 가장 무섭다” newspim.com 그는 "준수는 정말 드라큘라 같다. 그런 초월적인 존재를 연기하는데 최적화돼있다. 정말 찰떡같이 어울리더라. 마주보면서 연기하면 가장 무섭다. 긴장감이 저절로 든다"고 김준수 드라큘라의 특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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