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더 역으로 돌아온 김준수 배우는 그야말로 명불허전이다. 연꽃 전문은 하단의 출처에서 확인해주세요. 뮤지컬 ‘엑스칼리버’의 캐스팅은 그야말로 비주얼이나 음악, 연기 등 다방면적인 측면에서 이리보고 저리 살펴보아도 모두가 인정할 수밖에 없는 놀랍도록 제대로 된 캐스팅의 승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초연에 이어 두 번째 시즌 개막 공연에서도 아더 역으로 돌아온 김준수 배...
아더 역으로 돌아온 김준수 배우는 그야말로 명불허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