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가 창작 뮤지컬 수출의 신호탄이었다”고 분석했다. 연꽃 이유리 한국뮤지컬협회 이사장은 "2010년 김준수가 '모차르트!'에 출연하며 아시아 팬덤을 한국으로 집결시킨 것이 창작 뮤지컬 수출의 신호탄이었다"고 분석했다. 출처 K뮤지컬, 중국 일본 시장 사로잡았다
“김준수가 창작 뮤지컬 수출의 신호탄이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