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숙, “친동생 같았던 김준수, 뒷모습에도 아우라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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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숙 배우 인터뷰 중 sports.khan.co.kr “‘모짜르트!’에서 친동생 같았던 김준수, 이제 뒷모습에서도 아우라가 느껴지네요.” “‘모차르트!’는 김준수가 제대한 후 첫 작품이었습니다. 친동생 같았어요. 10여 년이 지난 지금 ‘엑스칼리버’에서 아더 왕 역을 맡고 있는 김준수를 무대 뒤에서 보고 있으면 아우라가 느껴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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