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화, “준수 형이 정말 든든한 존재예요. 제 뮤지컬 인생을 열어주셨거든요.” 연꽃 진태화 씨 시어터플러스 인터뷰 중 김준수 대표님 이야기 2021년 소속사 팜트리아일랜드의 식구가 됐어요. 준수 형(배우 김준수)이 정말 든든한 존재예요. 형이 제 뮤지컬 인생을 열어주셨거든요. 군대 전역을 앞두고, 입대 전에 활동하던 일본으로 돌아갈지 고민하던 시기에 뮤지컬을 해보지 않겠냐는 조언을 듣게 됐어요. ...
진태화, “준수 형이 정말 든든한 존재예요. 제 뮤지컬 인생을 열어주셨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