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년 ‘드라큘라’ 김준수, 400년을 기다려온 다정·처연한 사랑 연꽃 전문은 하단의 출처에서 확인해 주세요. 10주년을 맞은 뮤지컬 '드라큘라'가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그 중심에는 핏빛의 매혹적인 자태를 자랑하는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있다. 다섯 번째 시즌, 다섯 번째로 같은 캐릭터를 연기하는 김준수. 그는 과거 연기했던 모습과 비교해 다정하지만 처연하고, 더욱더 섬세해진...
10주년 ‘드라큘라’ 김준수, 400년을 기다려온 다정·처연한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