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2023.07.31

색인이 그동안 하나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을 텐데.. 대략 20일간의 암흑기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와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