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2023.12.24

세 개의 트레일러가 분위기도, 이미지도 다르지만 전체적으로 '편안해 보이는' 느낌은 일관되어서.. 볼수록 마음이 일렁여. 계속해서 우리의 따뜻한 연말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만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