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2016.05.31

다른 누구도 대신 못할 너
네 이 노래는, 정키-씨가 정말 주옥같은 노래를 주셨습니다. 어.. 다른 누구도 대신 못할 너. 라는 노래인데, 저의 앨범 열 세개의 track 중에 제일 먼저 녹음을 한, 뭐 에피소드라고 하면 제일 첫 번째로 녹음했던 게 이 곡의 하나의 에피소드구요. 저.. 맨 처음에 가이드를.. 이번에도 한, 거의 한 100곡을 들었어요. 근데 정말 맨! 처음에 제 귀에 딱 들어왔던 곡 중의 하나였어요. 어.. 약간.. 더군다나, 멜로디도 너무나 좋았지만, 가장 좋았던 점은 가삿말이 너무나 아름답고, 먹먹하면서도.. 뭐 그런 운율과 그런 가삿말ㅇ.. ~땀 닦이는 중~ 감사합니다~ 흐하하항

어우 너무 더워요 여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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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삿말이 너무나.. 그게.. 먹먹해서. 이 노래를 맨 처음에 제가, 그니까 맨 처음에 녹음했다는 거는 맨 처음에 제가 귀에 딱 들어와서 선택을 했다..라고 봐야되죠. 그만큼 한 번에 들었을 때도 제한..테 너무나 인상이 깊었던 곡이고, 네. 여러분들이 아마.. 이 노래는, 가을 겨울에 사실 더 어울릴 수도 있는 곡이에요. 그런데 정말 뭐.. 가을 겨울이 돼서도 이 곡을 여러분들이 꾸준히 들어주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네. 넥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