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2022.01.31

차 안에서 시아준수 말투, 동생인 스태프들과 이야기 나누는 태도 와.. 어른스러우면서도 수용적 태도를 견지하고, 자기 생각 또한 일방적 전달이 아니라 부드럽게 풀어내는 그야말로 됨됨이가 보이는 태도. 마구 심장을 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