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공감 PD '김준수, 오롯이 뮤지션으로 조명되길 바랐다'

연꽃 연꽃
‘스페이스 공감’ 연출이 김준수를 섭외한 이유를 밝혔다. EBS ‘스페이스 공감’의 연출을 맡고 있는 이혜진 PD는 월간 ‘방송작가’를 통해 “2004년 4월 시작된 ‘공감’은 올해로 만 11년이 됐다”며 ‘누구’를 섭외하는 가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4월 출연한 김준수를 언급했다. 이 PD는 “뮤지션의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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