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여름 기대작, 뮤지컬 데스노트·김준수 압도적 1위

시
뉴스컬처 설문조사, 독자 3672명 투표 참여 관객들이 가장 기대하고 있는 2015년 여름 뮤지컬은 ‘데스노트’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기대되는 남자 배우는 김준수, 여자 배우는 박혜나가 뽑히며 3개 부문 모두에서 ‘데스노트’가 최고 순위에 올랐다. 문화전문신문 뉴스컬처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5일 동안 ‘2015 여름 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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