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할에 몰입한 김준수는 촬영 내내 맨발로 세트장을 누볐다고.'

연꽃 연꽃
소품 하나하나에도 공을 들였다. 정체를 감춘 살인자와 그 뒤를 쫓는 탐정 역할에 맞춰 여러 대의 모니터를 준비했고, 단것을 좋아하는 L의 주위에는 하얀 각설탕과 마시멜로를 늘어놓았다. 홍보 팀은 실제로 수천 개의 각설탕과 마시멜로를 사서 하나씩 포장을 뜯는 수고를 감수했다. 이날 배우들은 별도의 디렉션 없이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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