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압도적 샤엘의 존재감 '대체불가'

연꽃 연꽃
※ 전문은 출처에서 확인해주세요. 눈에 띄게 하얀 얼굴과 구부정한 어깨, 이상한 자세와 느릿한 발걸음. 그리고 무엇보다 캐릭터에 몰입해 내지르는 외침이 제법이었다. 왜 관객들이 뮤지컬배우 '김준수'를 찾는지 여실히 입증하는 무대였다. -중략- 사실 김준수의 가창력이야 이미 가요계와 뮤지컬계 모두 인정하는 최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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