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즈 (Singles) 2014년 6월호 인터뷰 : 찬란한 끌림, 김준수

연꽃 연꽃
무모한 선택을 신의 한 수로 만드는 남자, 김준수와 함께한 마카오에서 3일. 선명하고 후텁지근할 거라 상상했던 마카오는 흐릿했고 간간이 비가 내렸다. 복잡할 거라 생각했던 도시는 골목 하나만 벗어나도 느림에 가까운 고요함이 있었다. 한자가 쏟아질 듯한 간판이 늘어선 거리에서 고개를 돌리면 유럽일까 싶은 석조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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