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창작 뮤지컬계 '믿보듣' 구.원.투.수

시
김준수가 국내 창작 뮤지컬계의 '믿보듣'(믿고 보고 듣는) 구원투수로 거듭해 마운드에 오르고 있다. 지난 2010년 '모차르트' 초연을 시작으로 '엘리자벳', '디셈버', '드라큘라' 등 수편의 작품을 소화하며 햇수로 7년만에 일궈낸 결과물이다. 김준수는 오는 9월 개막 예정인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의 타이틀롤을 맡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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