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성의 드라큘라, 김준수의 또 다른 도전

연꽃 연꽃
뮤지컬계에서 최고의 티켓 파워는 단연 김준수다. 2010년 뮤지컬에 처음 도전한 <모차르트!> 때부터 새로운 뮤지컬 스타의 등장은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국내에서는 인지도 낮은 작품이던 <모차르트!>였지만, 김준수의 캐스팅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의 출연 분 티켓이 곧바로 매진됐다. <모차르트!> 이후 이러한 현상은 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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