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뮤지컬 (The Musical) 2016년 1월호 인터뷰 : 드라큘라 김준수, 눈감아도 강렬한 끌림

연꽃 연꽃
‘드라큘라’ 김준수 눈감아도 강렬한 끌림 “[드라큘라]라면 무조건!” 2014년, [드라큘라] 초연 무대에 올라 강렬한 인상을 전해 줬던 배우 김준수. 그에게도 이 작품은 강렬한 무대로 남아있었다. [드라큘라]이기에 다시 이 자리로 돌아왔으니 말이다. 그만큼 김준수는 [드라큘라]에 운명 같은 끌림을 느꼈다. “벌써 초연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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