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큘라 김준수, “피가 머리로 전이된 듯한 느낌을 주고 싶었다”

연꽃 연꽃
[송주희 기자의 About Stage]머리카락 한올 한올 캐릭터를 심다 배우 본인의 머리카락을 기꺼이 소품으로 내놓는 경우도 있다. 뮤지컬 ‘드라큘라’의 주인공 김준수는 2014년 초연과 올 1월 재연에서 드라큘라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본인의 머리를 붉은색으로 염색했다. 초연 당시 제작사에서 검은색이나 갈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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