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터플러스 (THEATRE+) 2020년 2월호 인터뷰: 김준수의 여정, 뮤지컬 드라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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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의 여정 뮤지컬 <드라큘라>로 무대에 서는 김준수가 뮤지컬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여전히 뜨거운 그의 드라마는 현재진행형이다. 49대 51이라는 비등한 수치 앞에서 사람들은 머리 속으로 계산기를 두드린다. 새로운 무언가를 시작할 때 그는 두려움보다 설렘이 앞섰고, 실익을 따지기보다 즐거움을 택했다. 뮤지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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