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객석에서 훌쩍이는 관객들을 보면...”

연꽃 연꽃
전문은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 ent.sbs.co.kr '드라큘라'는 비극적인 결말을 종착지로 한다. 그럼에도 관객들은 드라큘라의 사랑 이야기에 2시간 30분을 몰입한다. 김준수의 즉흥적인 연기가 드라큘라의 감성을 한결 더 자연스럽게 보여준다는 호평이 이어진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공연계...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돌아가기 댓글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