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날 OST 〈그대가 나이기에〉 작곡가 후기

연꽃 연꽃
내 돌아이 10대 시절의 음악 키워드는 락앤롤과 클래식이었다. 공부하겠다고 산 아이리버 전자사전에 레드제플린, 메탈리카 이런 거 넣어놓고 들고 다니다 갑자기 중학교 자퇴. 그러다 돌연 클래식하겠다며 베토벤 틀어놓고 고등학교 자퇴. 깡패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그렇게 아슬아슬하던 내 취향의 균형 맞춰준 것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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