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엘리자벳 죽음 역, 김준수 - “정답이 없는 역이라 더 끌렸어요”

연꽃 연꽃
김준수는 "지금의 삶에 감사하지만 다시 태어난다면 연예인은 되고 싶지 않다"고 했다. "얻는 게 있으면 잃는 것도 있게 마련이지만 그래도 가수를 하면서 잃어버린 소박하고 평범한 삶을 경험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 남자, 참 사람 헷갈리게 한다. 전 소속사와의 갈등과 그 후유증을 겪으며 일찍 철이 든 때문인지 나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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