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엘리자벳’의 죽음(토드), 영혼을 잠식하는 매혹적인 춤!

연꽃 연꽃
김준수의 ‘죽음(토드)’, 독특한 존재감으로 무대 압도 -상략- 작품의 작곡가인 실베스터 르베이는 지난 인터뷰에서 ‘죽음(토드)’에 대해 “매력적으로 관객을 유혹하는 캐릭터”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매력적이다 못해 관객에게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게 하는 강한 힘이 있다”고 말하며, “죽음을 두려워하던 몸이 불편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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