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준수가 ‘샤토드’의 브랜드를 구축하기까지

연꽃 연꽃
텐아시아 인터뷰 (12-02-09) 짧은 등장에도 불구하고 많은 함의를 품은 캐릭터를 맡았다. 함께 캐스팅된 류정한, 송창의 토드와는 경력이나 연기 면에서 많은 차이가 날 텐데 샤토드를 어떻게 만들었나. 김준수: 굳이 따지면 하이드의 이미지에 좀 더 달콤함이 첨가된 정도? 내가 뮤지컬에서 그런 역을 해본 적이 없어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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