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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출연조차 감격적”… ‘홀로서기’ 겨울 나는 JYJ

연꽃 연꽃
“상당히 기쁘고 감격적이죠. 하지만 한국 가수가 한국에서 한국 방송 출연하는 게 왜 이렇게 감격스러워야하는지 아이러니해요. 우리는 계속 팬들을 만나고 싶을 뿐인데요….”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에서 만난 JYJ의 세 멤버인 재중(24), 유천(24), 준수(23)가 지상파 첫 출연인 ‘KBS 연기대상’ 무대에 서는 것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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