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야키

2015.01.08

오빠가 즐겨 걷는다는 해변이 어디예요?ㅎㅎ
아..정말 이 블로그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 같아요....너무 소중하고 아름다운 블로그... 팬들과 공유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 공간은 아니지만 매일 매일 감상하고 둘러보고 아끼는, 저의 소중한 비밀창고 같은 곳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