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야키

2015.07.15

아 제주도의 해변이군요! 버스 담당 매니저분이라면..토스카나에서 일하시는 분인가요?ㅎㅎ 그러게요ㅠㅠ 오빠의 한결같은 취향은 정말이지..ㅠㅠ너무 사랑스럽습니다ㅠㅠ

과분하다니요.. 이런 곳을 매일 마음을 다해 정성들여주시는 연꽃님께 더 감사한걸요 ㅜ_ㅜ

이곳만은 절대로 없어지지 않고 계속 열려있었으면 하는 작은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