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2014.08.12

여러분들, 정말, 더 지치지 않고 열심히 할게요!
여기서 어떻게 더 열심히 할 수 있을까. 이 인사치레 같은 말이 진심이라는 걸 알아서 그에게 더 고맙고, 그 마음씨에 더욱 애틋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