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2014.11.21

오늘 일하고도 그렇고, 바로 엊그젠가 이 말ㅡ이 전쟁 같은 세상에서 살아남아 끝까지 오빠의 노래를 들어야지ㅡ를 적을 당시의 심정과도 그렇고. 딱 내 마음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