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2016.01.06

생각만 해왔던 표현들이 글로 풀어져있는 걸 보고 너무 놀랐습니다. 나만 이런게 느낀게 아니었구나. 나만 이렇게 벅찬게 아니었구나 하는 마음일까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또 그날들을 되새기며 행복해 빠져보네요.